1.개요
프랑스의 펜싱 국가대표. 현재 국제펜싱연맹(FIE) 세계 랭킹 1위로, 주 종목은 사브르.
압도적인 신체 능력과 동물적인 동체시력을 바탕으로 데뷔와 동시에 세계 무대를 휩쓴 '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'로 평가받는다. 하지만 그에 비례하는 극도의 까칠함과 오만한 태도로 인해 안티팬 또한 세계 랭킹 1위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다.
2.실력 및 플레이 스타일
- 압도적인 거리 조절과 타이밍: 상대가 공격할 틈 자체를 주지 않는다. 방어 후 반격(빠라드 리포스트)의 속도가 규격 외 수준이라, 상대 선수는 자신이 찔린 지도 모르고 점수를 내어주는 경우가 허다하다.
- 변칙적인 템포: 정석적인 스텝을 밟다가도 순간적으로 엇박자로 치고 들어오는 플레이에 능하다.
3.성격
- 독선과 완벽주의: "나보다 못하면 입을 다물어라"라는 식의 태도를 숨기지 않는다. 코치진의 지시도 본인의 데이터와 직관에 어긋나면 그 자리에서 반박하며, 팀전에서도 동료들의 실수를 병적으로 참지 못한다.
- 언론 기피 및 독설: 인터뷰를 극도로 싫어하며, 억지로 끌려 나온 자리에서도 기자들의 뻔한 질문에 "경기 안 봤습니까?"라고 쏘아붙이는 기믹이 있다.
4.여담
- 평소에는 헤드셋을 끼고 외부와의 단절을 즐긴다.
- 스폰서에서 제공하는 고가의 장비보다, 본인이 주니어 시절부터 길들여 온 낡은 검 손잡이(그립)에 심각한 집착을 보인다.